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이번 주 1,200달러 단위 예금이 3배 이상 늘었다. 미국 내 일부 투자자가 재난지원금으로 BTC에 투자한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최근 성인 1인당 약 1200달러를 세금 신고 기록을 토대로 은행 계좌로 입금,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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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6.20 11:08:16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CEDA
2020.04.19 08:16:13
한국은 재난 지원금으로 물건을 사게 하는데 미국은 현금 지급으로 사용에 제한이 없나 보군요.
raonbit
2020.04.17 17:45:37
미국 이용자들이 재난 지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한다면 좋은 현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