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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룸버그 기자 "디파이, 보안 리스크 해소없이 생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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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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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룸버그 기자 출신이자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뉴스레터 설립자 카밀라 루소(Camila Russo)가 "DeFi는 기존 플랫폼 ‘중앙화’ 문제를 해결했지만 보안 등 문제를 개선하지 못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유사한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2년 DeFi 주요 해킹 사건

2019년 6월 Synthetix 해킹 피해 3,700만 sETH

2020년 2월 bZx 해킹 피해 90만 달러

2020년 3월 iEarn 해킹 피해 28만 달러

2020년 4월 Lendf.Me 해킹 피해 2,500만 달러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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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passion

2020.04.20 15:40:04

보안이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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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20 15:02:40

최근들어 디파이 해킹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유가 플랫폼의 탈 중앙화를 노력을 경주하는 동안 보안을 등한시한 점이 있어 보이는데 앞으로 디파이 시장이 성장하면서 플랫폼 취약점을 노린 해킹이 더욱 기숭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어 보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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