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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VC 창업주 "디앱·STO·디파이, 공격 타깃 되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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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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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BlockVC 창업주 쉬잉카이(徐英凯)가 2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블록체인 응용 분야 중 가장 과대포장된 3대 분야는 디앱, STO, 디파이(탈중앙화 금융)"라고 주장했다. 그는 "합의 알고리즘으로 인해 데이터 위변조 비용이 비싸진다. 블록체인이 신뢰 문제를 해결한 이유다. 이는 '탈중앙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공개성, 투명성은 데이터 위변조 방지 목표를 실현한 후의 '부작용'이다.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됨으로써 기술 취약성이 모두에게 노출, 해커의 공격 타깃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0년 간 발전 사이클을 봤을 때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거래소 코인, 스테이블코인은 계속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다. 상품, 증권, 화폐를 모두 포괄하기 때문이다. 이 세 유형은 개방형 금융에서 가장 성공한 킬러앱"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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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20 16:06:03

블록체인 응용 중 과대 포장된 3대 분야가 디앱, STO, 디파이 이고, 가장 성공한 3가지는 비트코인, 거래소코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보고 있군요. 결국 탈 중앙화 관련 사항들이 과대 포장이라는 주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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