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6명이 1월 28일 토드 블랑쉬 부검사장에게 서한을 보내, 법무부 국가 암호화폐 집행팀(NCET)을 2025년 4월 해체한 결정에 대해 질의했다. 이들은 블랑쉬 부검사장이 해당 결정을 내릴 당시 15만8000~47만 달러 상당의 암호자산을 보유 중이었다며, 이는 이해 상충뿐 아니라 연방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은 이 결정이 대규모 범죄 활동, 제재 회피, 마약 밀매, 사기 등을 조장하는 '심각한 오류'라고 강조했다. 2025년 불법 암호화폐 활동은 전년 대비 162% 증가했으며, 이는 제재 대상 자금 및 자금세탁 네트워크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블랑쉬는 법무부 감찰관 사무실에 정식 민원 대상자로 등록됐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 상원의원들, 부검사장 암호자산 보유 문제 삼아 '암호범죄 전담팀' 해체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