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연준(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10년 만기 국채와 금 가격이 S&P500 지수와 상관관계가 적었던 반면, BTC는 상당히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BTC는 디지털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아닌 위험 자산에 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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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20 22:01:27
10년 만기 미 국채와 금은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적었고, 비트코인은 주식시장과 상당한 상관관계가 존재하였다는 이야기군요. 문제는 대상 기간이 언제이고, 어느 정도의 기간이였느냐 일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