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트러스톨로지(Trustology)의 CEO 알렉스 바틀린(Alex Batlin)이 "DeFi의 프로토콜이 효과적으로 확산된다면, DeFi는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자금 조달 수단과 유동성 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DeFi는 탈중앙화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글로벌화되기 쉽고, 프로토콜이 발전함에 따라 유동성이 커지고 가격 또한 저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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