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MARA)가 핀란드의 인구 1만1000여 명 규모 소도시 난방에 채굴 설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마라 홀딩스가 비트코인 채굴로 발생한 열을 재활용해 핀란드 한 도시의 난방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 에너지로 전환해 지역사회에 공급한 것으로 보인다.
채굴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난방 인프라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도 비트코인 채굴의 에너지 활용 모델 중 하나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