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그린전력 생산과 소비 전 과정을 인증하고 추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최근 정책 문건을 통해 블록체인 등 기술을 종합 도입해 그린전력 생산·소비에 대한 전주기(풀체인) 인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그린전력 소비의 추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그린전력 인증서(그린 인증서)를 탄소배출 계정에 편입하는 실현 가능한 경로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린전력과 탄소배출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기록·연계하려는 시도로, 향후 탄소배출권 거래, 그린금융,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등 관련 인프라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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