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은 자사 AI 시스템 '클로드(Claude)'를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하기 위해 2029년까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최소 800억 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The Information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앤트로픽이 제시한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기반한 수치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 클라우드 사용료 외에도 자사 클라우드 고객이 앤트로픽의 AI 제품을 구매할 때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 형태로 가져가고 있으며, 이 수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회사가 2024년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지급한 AI 판매 로열티 규모는 약 130만 달러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