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트래킹 서비스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4억 3만 4,758개 USDC(약 4억 331만달러 상당)가 미확인 지갑에서 다른 미확인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특정 중앙화 거래소 입출금이 아닌, 지갑 간 내부 이동으로 추정돼 직접적인 매도·매수 신호로 보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단일 주체 또는 소수 고래의 자금 재배치일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가 온체인 이동 패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USDC는 미국 서클(Circle)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고액 자금 이체 및 디파이(DeFi) 유동성 공급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