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가 CNBC 생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대형 은행들의 송금 제한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에릭 트럼프는 방송에서 “왜 오후 5시가 지나면 전신 송금을 보낼 수 없느냐”고 지적하며, 전통 금융 시스템이 24시간 실시간 송금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해당 발언은 비트코인 옹호 성향 계정인 ‘The Bitcoin Historian’(@pete_rizzo_)이 X(옛 트위터)에 공유한 영상 클립을 통해 알려졌으며, 게시물에는 “그는 비트코인이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BITCOIN’ 해시태그가 달렸다.
이번 발언은 현행 은행 인프라의 운영 시간·규제 한계를 부각하는 한편,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 네트워크가 24시간 글로벌 송금을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정책 언급이나 제도 변화와 관련된 추가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