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CZ)가 2월 12일 진행된 바이낸스 스퀘어 AMA에서 레이 달리오의 ‘원칙(Principles)’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CZ는 여러 원칙 가운데 실제로 지키기 가장 어려운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용자 자산 보호와 같은 윤리적 기준은 비교적 명확하고 지키기 쉽지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대의 요청을 거절해야 하는 상황은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 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돈을 빌리는 데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타인의 시간을 쓰는 데에는 무의식적으로 관대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인 시간 관리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CZ가 경영 및 업무 문화와 관련해 개인 원칙과 효율성을 중시한다는 점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