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이 팔란티어(PLTR) 보유 주식을 약 2억8000만달러 규모로 매도했다.
중국 암호화폐 매체 오데일리(Odaily)는 미국 증시 데이터 업체 바차트(Barchart)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팔란티어가 최근 AI·빅데이터·국방 분야 대표 성장주로 부각돼 온 만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팔란티어는 특히 최근 미·이란 갈등 고조 국면에서 국방·정보 분석 수요 기대감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된 종목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이번 피터 틸의 대규모 매도는 단기적으로 PLTR 투자 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