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안전을 위해 필요할 경우 미 해군에 호위 임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계정인 워쳐구루(WatcherGuru)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free flow of energy)’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 시 미 해군에 유조선 호위를 명령했다”고 3일(현지시간)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운송의 핵심 병목지대로, 이 지역 긴장이 고조될 경우 유가 급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에너지·거시 환경 변화는 위험자산인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 변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