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어떤 기뢰라도 설치했다면, 비록 현재까지 그런 보고는 없지만 우리는 이를 즉시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이유에서든 이란이 실제로 기뢰를 설치하고도 즉시 제거하지 않는다면,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이미 설치됐을 수 있는 기뢰를 이란이 제거한다면, 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커다란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해당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는 국제 금융·에너지 시장과 위험자산 심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