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사내 전 제품 라인에 걸친 이른바 ‘롱샤(龙虾)’ 제품군을 공식화했다.
Odaily에 따르면 3월 10일 텐센트는 자체 개발 ‘롱샤’를 비롯해 ‘본지(本地) 롱샤’, ‘클라우드 롱샤’, ‘기업용 롱샤’, ‘클라우드 데스크톱 롱샤’ 등 일련의 제품 매트릭스를 공개했다.
마화텅 텐센트 회장은 개인 SNS인 위챗 모멘트를 통해 “자체 개발 롱샤, 로컬 롱샤, 클라우드 롱샤, 기업용 롱샤, 클라우드 데스크톱 롱샤, 보안 격리 롱샤룸, 클라우드 보안요원, 지식베이스 등 다양한 ‘롱샤’ 계열 제품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수의 신규 제품이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텐센트의 ‘롱샤’ 브랜드 묶기가 내부 인프라·보안·지식 관리 등 기업용 디지털 서비스 전반을 하나의 체계로 재편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