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블록체인 허브로 꼽히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14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드론 요격 과정에서 떨어진 잔해에 피격됐다고 WuBlockchain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DIFC 건물 유리창이 산산이 깨졌으며,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DIFC 인근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두 번째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DIFC는 글로벌 금융사와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다수 입주한 중동 지역 핵심 금융·디지털 자산 허브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여부나 센터 운영 차질 등 구체적인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