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이스라엘이 3월 31일 전 예멘을 공격할 것인가’에 대한 베팅 확률이 25%까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새 29%포인트 떨어졌으며, 누적 거래 규모는 약 25만 달러다.
예멘 북부를 실질 통제하는 주요 무장세력 후티(후티 반군) 측은 최근 “언제든 공격을 감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공개 경고하며, 전면전에 개입하거나 홍해 물류를 교란하겠다고 위협해 왔다. 같은 시기 이스라엘도 홍해에서의 군사 배치를 검토하며 후티 위협에 대응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양측 사이에 새로운 대규모 직접 공습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폴리마켓은 각종 지정학·정책 이슈를 토대로 확률을 거래하는 온체인 예측시장으로, 투자자들은 해당 플랫폼에서 사건 발생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