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기업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BVNK 인수를 추진한다.
거래 규모는 최대 18억달러로, 이 가운데 약 3억달러는 향후 성과 등에 따라 지급되는 조건부 대가로 알려졌다. 마스터카드와 BVNK는 현지시간 화요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인수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인수 소식은 BVNK가 약 20억달러 규모로 논의되던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인수 협상이 결렬된 지 약 4개월 만에 나왔다. 업계에선 글로벌 전통 결제사가 스테이블코인 및 온체인 결제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