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3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의 순자산을 1,100억 달러로 추정해 그가 빌 게이츠를 제치고 전 세계 부호 순위 17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Z의 추정 자산은 지난해보다 47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 당국과의 합의로 43억 달러 벌금을 부과받은 이후에도 보유 지분 가치가 크게 늘어난 결과라는 설명이다.
CZ는 해당 보도에 대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는 바이낸스와 CZ가 규제 이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막대한 시장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