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온체인 환경에 신용 분석을 도입한 첫 신용평가기관이 됐다.
중국 매체 Odaily에 따르면, 무디스는 자체 토큰 통합 엔진(Tokenization Integration Engine)을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 정식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온체인에서 자산 토큰화와 연계된 신용 분석·평가 데이터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설계된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이번 조치는 전통 신용평가사가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 데이터를 활용·제공하는 초기 사례로, 향후 기관 참여 확대와 온체인 자산 시장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