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주주 서한에서 자사의 암호화폐 사업이 향후 5년 내 연간 약 5억달러(약 6,8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현재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통해 고객 자산 약 80만 BTC, 시가 약 550억달러를 운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ETF에서만 연간 약 2억5,000만달러 수준의 운용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비트코인 ETF를 중심으로 한 암호화폐 사업 성장 전망을 제시함에 따라, 기관투자가의 비트코인 시장 참여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