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란 무장부대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8일 지난 수시간 동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미군 ‘은닉 거점’ 2곳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에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란의 중동 내 미군 기지 타격이 이어지면서 일부 미군 병력이 기지 밖 외부 은신처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두바이의 해당 거점 2곳에는 각각 400여 명, 100여 명의 미군 병력이 수용돼 있었다. 다만 미국 측은 이 주장에 대해 아직 공식 대응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