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보당국이 아랍에미리트(UAE) 알민하드 기지 외부에서 미군의 비밀 지휘센터를 발견해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측은 공격 전 해당 시설에 미군 장교 또는 지휘관 약 200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은 3월 31일 해당 시설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피해 규모와 사상자 발생 여부는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주장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다시 키울 수 있는 사안으로, 향후 미국과 이란, UAE 간 대응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