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지원하는 미국 시장용 스테이블코인 USAT가 셀로(Celo) 네트워크로 확장됐다. 이번 확장은 구글 클라우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USAT는 기존 이더리움 메인넷 외에 추가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처인 Decrypt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USAT의 유통 범위와 활용성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셀로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로, 비교적 낮은 비용과 모바일 친화적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앞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결제와 송금, 온체인 금융 수요 확대에 맞춰 지원 네트워크를 늘려왔다. 이번 확장도 미국 시장용 스테이블코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