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 의회 부의장 알리 니코자데는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10개 휴전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최고지도자가 휴전 협정 승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CCTV 뉴스를 인용해 PA뉴스가 보도했다.
니코자데 부의장은 호르무즈 해협도 이전 상태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며, 글로벌 원자재와 위험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
출처는 해당 발언이 현지 시간 4월 8일 나왔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발표 시각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