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는 TradFi 카피트레이딩 출시 이후 거래가 빠르게 늘며 단일 거래량이 1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금, 외환, 지수, 원자재, 인기 주식 등 CFD 시장에서 리드 트레이더의 전략을 비율에 맞춰 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보다 간편하게 전통금융 자산 거래와 전략 추종에 참여할 수 있다.
게이트는 이번 서비스에 최대 20% 성과 배분 구조와 HWM(고수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략 순자산가치가 기존 최고치를 넘었을 때만 성과 보수가 발생하도록 설계해 수익 배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총 순자산 비율 기준 카피트레이딩, 부분 청산 동기화, 손절 설정 기능과 함께 수익률·낙폭 등 다양한 지표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게이트는 덧붙였다.
게이트는 현재 총 8만8000USDT 규모의 초기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리드 트레이더는 입점, 거래 활성도, 거래량 순위 등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상위 참여자는 최대 1만5500USDT를 나눠 받을 수 있다. 카피트레이딩 이용자도 첫 거래 완료 또는 복수 트레이더 추종 참여 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게이트는 TradFi 거래 생태계 확대를 통해 멀티자산 거래 경험을 강화하고,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원스톱 거래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