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미국 내 AI 시대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청사진을 발표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번 청사진은 세 가지 우선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 AI로 생성되거나 변조된 아동 성학대물(CSAM)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을 정비하고, 서비스 제공업체의 신고 및 공조 체계를 개선해 수사 효율성을 높이며, AI 시스템에 안전 설계를 내재화해 악용을 예방·탐지하는 내용이다.
이번 청사진 마련에는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 Attorney General Alliance와 산하 AI 워킹그룹, 노스캐롤라이나주 법무장관 제프 잭슨, 유타주 법무장관 데릭 브라운, 아동 보호 단체 손(Thorn) 등이 의견을 냈다.
제프 잭슨과 데릭 브라운은 이번 청사진이 기술 업계의 아동 안전 관행과 법 집행 현실의 간극을 줄이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 생성형 AI의 효과적인 안전장치는 단일 기술이 아니라 다층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ttorney General Alliance의 캐런 화이트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와 디지털 안전 분야의 실질적 해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