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비드 우드콕을 신임 집행국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 책임자 퇴임 이후 공석을 메우는 조치로, SEC의 최근 암호화폐 관련 집행 방향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Sarah Wynn에 따르면 SEC는 전임 집행 책임자 이탈 이후 후임 인선을 단행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SEC의 암호화폐 사건 처리와 집행 기조를 두고 관심이 커진 상태다.
이번 인사는 SEC 집행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기사에는 우드콕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나 개별 암호화폐 사건에 대한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