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동 위기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자국 항공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항공업계 지원책으로 정부 보증 대출, 보조금, 세제 감면 등을 논의 중이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으로 제트연료 가격이 오르면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 검토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항공업계 수익성에 직접적인 압박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항공유는 항공사 운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 항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