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전쟁 관련 공급 차질과 가격 급등 영향으로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걸프 지역 수출 차질이 이어지면서 아시아 LNG 시장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수입 감소와 가격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역내 에너지 수급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이번 흐름은 전쟁 여파로 주요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린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는 LNG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제 가격 상승과 물량 축소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