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에 지미 키멜이 5월 31일 전 해고되거나 사임할지를 묻는 예측시장이 새로 상장됐다. 현재 해당 결과가 현실화할 확률은 9%로 반영됐다.
Odaily에 따르면 이 시장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026년 5월 31일 오후 11시 59분 전까지 지미 키멜이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을 중단하면 '예'로 판정된다. 해고나 사임이 종료 시점 이전에 확정되면 실제 효력 발생 시점과 무관하게 즉시 '예'로 처리되며, 정직이나 행정휴가 등 임시 조치는 인정되지 않는다.
판정의 주요 근거는 ABC 또는 디즈니의 공식 발표이며, 필요할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외부 보도의 폭넓은 합의도 참고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미 키멜이 방송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소재로 농담한 뒤 ABC와 디즈니를 향해 키멜을 즉시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멜라니아 여사도 해당 발언을 문제 삼으며 지미 키멜이 일자리를 잃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