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과 관련해 초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커뮤니티 다수 의견은 비트코인의 핵심인 소유권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P2PK 주소 자산에는 개입하지 않는 방향이다.
손은 사토시 보유분이 주소당 50 BTC씩 약 2만2천개 주소에 분산돼 있어, 양자컴퓨터를 통한 전면적 공격의 실제 위험은 시장 예상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양자컴퓨터 발전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초기 주소의 보안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