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캐피털의 댄 모어헤드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멕시코로 보내는 송금의 약 10%가 비트코인(BTC)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트 리조(@pete_rizzo_)가 공유한 영상에 따르면 모어헤드 CEO는 이 시장 규모가 약 40억달러에 달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종이화폐를 신뢰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국경 간 송금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실사용 사례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멕시코는 미국발 송금 비중이 큰 국가 중 하나로, 송금 수수료 절감과 가치 저장 수단 수요가 비트코인 채택 확대 배경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