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 내 지지율이 32%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를 두고 "가짜 데이터"라고 비판했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백악관 행사에서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불만을 나타냈다. 앞서 로이터와 입소스가 4월 28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3월 36%에서 34%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로이터는 지지율 하락 배경으로 생활비 문제 대응에 대한 불만과 대이란 군사행동에 대한 반감이 커진 점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