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트코인 프리미엄이 최근 약 2%로 상승해 미·이란 충돌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오데일리가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 시장의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현지 수요와 자본 통제, 거주자 기준 KYC 요건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시장과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 내 비트코인 가격은 대부분의 기간 글로벌 거래량 가중평균가격(VWAP)을 웃돌았다. 중동 충돌 이후에는 변동성이 커지며 한때 약 2.27% 할인 거래됐다가 이후 등락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