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랩스가 개인정보 보호 신원 확인 도구 ZK패스포트를 개발한 옵시디언을 인수했다고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보도했다.
옵시디언 공동창업자 마이클 엘리엇과 테오 마조 등 팀은 아즈텍랩스에 합류해 ZK패스포트와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이어간다.
아즈텍랩스는 이더리움 기반 개인정보 보호 레이어2 네트워크 아즈텍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앞서 AZTEC 토큰 판매로 약 6천만달러 상당의 ETH를 조달했고, 벤처투자로 약 1억2천500만달러를 유치했다.
ZK패스포트는 휴대전화 NFC로 여권 등 정부 발급 문서를 읽어 나이·국적·실제 신원 여부를 확인하되 개인정보 전체를 노출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아즈텍은 해당 프로토콜과 iOS 앱을 오픈소스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