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니레버(Unilever)가 향후 10년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유니레버는 "2023년까지 삼림 파괴없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위성 모니터링, 블록체인 등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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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6.17 01:05:03
유니레버의 삼림파괴없는 공급망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합니다.
raonbit
2020.06.17 01:02:25
세계적인 화장품·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Unilever)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산림파괴없는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예정이라니 기대되네요.
강한이오스
2020.06.16 09:57:32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