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 은행들이 중국,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디지털 유로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독일 은행연합회장 Andreas Krautscheid는 "유럽의 경쟁력은 전례 없는 위험에 처해 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유로화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 중국 디지털 위안화(DC/EP)로 인해 유럽의 디지털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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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0.06.17 20:02:59
뉴스 고맙습니다
raonbit
2020.06.17 19:16:42
독일 민간 은행들이 중국,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디지털 유로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네요. 디지털 경제의 도래에 따른 지역간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현명한 의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