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씨티가 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을 근거로 S&P500지수 연말 목표치를 기존 7700에서 8100으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 대비 9.5%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다.
씨티 전략가 스콧 크로너트는 S&P500 주당순이익이 2026년 350달러, 2027년 400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AI 관련 산업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기업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크로너트는 미·이란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AI 지출이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성장 기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앞으로는 이익 성장이 지수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