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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V 대표 주자 "바이낸스, BSV 상장폐지 할 때는 언제고 채굴 총력전?...'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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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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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前) 엔체인 CEO이자 BSV(시총 6위) 진영의 지미 응우옌(Jimmy Nguyen) 비트코인 연합 회장이 "'자격 미달' 운운하며 BSV 상장 폐지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바이낸스가 BSV 채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코메디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은 BSV가 자격 미달은 커녕 그들(바이낸스)이 원하는 요구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즉 BSV는 '돈'이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코인댄스(Coin Dance) 데이터에 따르면 16일 기준 바이낸스 풀(Binance Pool) BSV 채굴 비중은 26.39%로, BSV 최대 채굴풀에 등극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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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6.19 21:25:39

바이낸스의 전략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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