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가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날 발생한 미군 아파치 헬리콥터 격추에 대응해 이란을 상대로 방어 공격을 실시했다고 PA뉴스가 CCTV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이란의 “도발 없는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6월 10일 새벽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동부와 케슘섬, 시리크, 미나부 등지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이란 방공망이 가동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헬리콥터를 격추했고 우리는 대응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후 이라크 민병대 측은 이란 드론이 이라크 영공을 지나 미국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