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간 소액 결제를 지원하는 새 결제 프로토콜 ‘에이전트 페이 포 AI’를 출시했다.
이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가 웹사이트 데이터 접근 등 특정 작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결제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스터카드는 단기적으로 주요 수익원이 되지는 않겠지만 향후 5년 내 확장 가능한 신규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사람이 AI 에이전트에 부여한 작업 권한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지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이더리움 기반 폴리곤 네트워크에 권한 정보를 저장한다.
이번 개발에는 핀테크 기업 아디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클라우드플레어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