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신규 비트코인 수익형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BITA)의 운용 수수료를 0.65%로 공개했다.
PANews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블랙록이 BITA에 대한 네 번째 S-1 수정안을 제출했으며, 이번 신고에서 수수료가 처음 명시됐다고 밝혔다.
발추나스는 해당 수수료가 현물 비트코인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보다 높지만, 수수료가 0.95~0.99% 수준인 주요 커버드콜 ETF보다는 낮다고 설명했다.
BITA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발추나스는 상장이 임박했다고 전망했으며, 블랙록은 유사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인 골드만삭스와 경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