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예상 시점을 2027년 3월과 6월로 늦추고, 올해 금리인하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UBS는 이번 주 열리는 연준 금리 회의에서 성명과 점도표 모두 매파적 기조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대체로 예상하고 있다.
UBS는 6월 15일 보고서에서 워시 의장이 앞서 비교적 비둘기파적 입장을 보였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신중한 정책 신호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주요 중앙은행들이 미국과 이란의 합의를 이유로 곧바로 완화적 기조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에너지 충격이 추가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때까지 중앙은행들이 경계 태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