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전략 성과를 공개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세일러는 2022년 10월 관련 연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만달러였고, 스트래티지는 13만개 BTC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보유 BTC 가치는 약 26억달러였으며, 주식 MSTR 가격은 주식분할 조정 기준 약 24달러였다.
그는 이후 비트코인이 1만6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한때 회사 부채가 BTC와 현금 준비자산 총액보다 약 3억달러 많았고, MSTR 주가도 2022년 말 13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이후 비트코인 전략을 유지하며 2022년 이후 600억달러 이상의 신규 자본을 조달했고, 이를 통해 71만6000개 이상의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와 달러 준비자산 가치가 회사 부채보다 약 480억달러 많다며, 앞으로도 장기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