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오늘 저녁 10시 30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계 비트코인 채굴기 업체 이방궈지(Ebang)의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며 4.50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한 이방궈지의 주가는 현재 4.87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 당시 공모가는 5.23 달러로, 낙폭은 약 6.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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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27 09:22:36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6.27 01:24:12
이방도 카나안 처럼 상장 후 공모가를 밑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