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가 일리노이주의 예측시장 규제 법안 시행을 막아달라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칼시는 이번 주 미국 일리노이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콰미 라울 일리노이주 법무장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 주 당국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일리노이주가 서명한 예산법안 SB3019다. 이 법안은 예측시장 플랫폼에 주 차원의 허가 취득을 요구하며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칼시는 해당 법안이 상품거래법상 연방 전속 관할 조항과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또 법을 따르기 위해 일리노이주에서 스포츠 이벤트 계약 제공을 중단하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통일성 요건을 위반하고 사업상 손해를 입게 된다고 밝혔다.
칼시는 법원에 일리노이주의 법 집행을 막기 위한 임시 제한명령, 예비적 금지명령, 영구 금지명령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