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News. 천마오보 홍콩 특별행정구 재정사 사장은 28일 블로그에서 홍콩이 투자 유치 창구를 넘어 본토 기업과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핵심 연결고리라고 밝혔다.
천 사장은 중국의 ‘쌍순환’ 발전 전략 아래 홍콩의 국제화 역량이 본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토의 과학기술 역량과 홍콩의 국제 금융·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연구개발 성과를 해외 주문으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취지다.
그는 또 홍콩이 장기 자금이 필요한 하드테크 기업에 국제 자본을 유치해 초기·장기 투자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콩이 추진 중인 북부도회구와 시안 등 창업 생태계가 연계되면 교육, 기술, 인재, 산업 간 선순환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