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보유·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 비중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기조가 확인됐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RSI가 2%대까지 급락해 극단적 과매도 신호가 포착되면서, 자금이 안정 자산으로 몰리는 흐름과 개별 종목의 낙폭 과대 국면이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보유·매수 비중 상위 5개 자산은 비트코인(BTC) 82%, 이더리움(ETH) 79%, 엑스알피(리플, XRP) 69%, 솔라나(SOL) 47%, 이더리움클래식(ETC) 35%로 집계됐다. 상위권이 모두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준메이저 자산으로 구성돼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종목 중심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기준) 항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 콘텐토스(COS)는 RSI 2.42%로 가장 낮았고 등락률은 +0.71%를 기록했다. 팬시(FANC)는 RSI 3.61%와 +0.08%, 슈퍼워크(GRND)는 RSI 8.38%와 -2.91%, 밸런스(EPT)는 RSI 9.57%와 -0.63%, 휴머니티(H)는 RSI 9.86%와 -9.28%로 나타났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 또는 침체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저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방향성, 종목별 재료(이슈)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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